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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공민정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어깨끈이 있는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한 공민정은 힙한 스타일의 신부 그 자체의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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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공민정과 장재호가 9월 초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양가 가족 및 지인들만 초청해 외부 비공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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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동료로, 친구로 알고 지내왔던 사이라고. 서로 뜻이 잘 통해 평소에도 좋은 만남을 이어왔던 이들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 부부로 호흡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됐고, 결국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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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장재호 역시 "오는 9월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 인간적으로도 배우로서도 존경하는 저에게는 너무나 과분한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 저를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연극 '그 이불 속의 아쉬움'으로 데뷔한 장재호는 드라마 '자백'에서 이형찬 역을 연기하며 유재명의 파트너로 활약을 펼쳤다. 이어 '내 남편과 결혼해줘'에서는 아내를 두고 바람핀 남편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외에도 영화 '늑대사냥', '악마들', '필사의 추격'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하 공민정 SNS 전문
"언니 고마워요 잘살게요, 오래 마음에 남을 인생 기록"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