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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지난 4월부터 꾸준히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탈 가능성이 거론됐다. 현재 맨시티와 2024~2025시즌까지 계약된 과르디올라는 이번 계약 기간 이후 팀에 남지 않고 떠날 것이라는 추측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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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2023시즌에는 줄곧 맨시티와 함께 노리던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온 지 7년 만에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트레블을 달성해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순간을 함께했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시티는 지난 2022년 재계약을 맺으며 2025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는데, 과르디올라는 트레블 달성 이후 맨시티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늘려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그가 더 오랜 기간 팀의 남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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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뷰나는 '맨시티는 2025년 여름 과르디올라가 팀을 떠날 가능성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2024~2025시즌 이후 팀을 떠날 수도 있다. 맨시티는 그의 후임을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며, 막대한 이적료도 지원할 것이다. 맨시티는 신임 감독에데 3억 파운드를 이적 예산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그들은 새 감독이 구단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해선 많은 재정적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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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과르디올라가 맨시티를 떠난다면 가장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는 감독은 지로나를 이끄는 미첼 산체스 감독이다. 산체스가 맨시티에서 과르디올라의 뒤를 잇는다면 5200억 이적료를 사용할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