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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보면 구덩이의 지름이 약 15㎞에 달했고 호수 옆으로 이어진 곡선이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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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그 구덩이가 고대 유성 충돌의 장소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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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덩이에서 샘플을 채취한 과학자들은 유성의 충돌 현장에서 목격되는 광물인 '지르콘'의 존재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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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 대학의 박사 후 연구원인 타라 헤이든은 "잠재적으로 이 분화구와 같은 특정 분화구는 수백만 년 또는 심지어 수억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내년쯤 보다 정밀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