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나영석 PD가 자신의 팬미팅 암표 문제에 입을 열었다.
10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서준이와 함께하는 추석 맞이 소원 라이브'라며 라이브가 진행됐다.
영상서 나영석 PD "왜 사셨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팬미팅 티켓이 매진됐다. 너무 감사드린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바란 건 아닌데 열심히 할 거다. 2회차가 오늘 오픈 된다. 1회차를 추가했다. 굳이 안 하셔도 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 PD는 "굳이 뭐라고 암표를 사는 분들이 있더라. 우리끼리 하는 소소한 이벤트니까 암표는 안 사셔도 된다. 또 같이 하는 연예인분들 안 오신다. 혹시 연예인 분들이 오지 않을까하고 사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진짜 안 오신다. 저희끼리 소소한 축하 같은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서준도 "암표는 참 순순한 의도를 망가트리는 거다"라고 지적했고, 나영석 PD는 "너무 창피하다. 박서준 씨도 서진이네 끝나고 팬미팅을 하지 않았냐. 박선배 팬미팅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라고 부탁했다.
박서준은 "서울, 도쿄, 오사카 하고 왔다"라고 전했고, 나영석 PD는 "우리 오사카 어떻게 되고 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저는 7년 만에 하는 팬미팅이었다. 중간에 코로나 기간도 있었고, 중간에 작품도 해서 여유가 없었다"라며 "팬들이 정말 좋아해주셨다. 저에게도 좋은 시간이었다. 또 준비를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
박서준 팬미팅을 다녀온 팬들은 "노래도 불렀다"라고 이야기했고, 나영석은 "노래 뭐 불렀냐. 불러봐 주세요. 저도 노래 때문에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난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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