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모델 홍진경이 논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해명했다.
10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홍진경 머리 논란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홍진경, 가비, 염혜란은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타인의 삶을 살아본 바 있다. 가비는 "각자 떠나기 전에 어느 나라로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전혀 모른 채 떠나지 않았냐. 여러 애로사항이 있었는데 각자 가서 '이거 가져올걸', '저거 가져올 걸' 하는 게 분명 있었을 것"이라며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가져갈 아이템을 소개하기로 했다.
르완다에서 20대 모델의 삶을 살아본 홍진경은 "저는 가기 전에 제가 맞아야 하는 백신이 되게 많았다. 황열병, 말라리아, 장티푸스 거기서부터 느낌이 싸했다. 황열병을 검색하니까 바로 아프리카가 뜨더라. 제가 가장 많이 챙긴 건 모기 퇴치제였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이어 논란의 헤어스타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홍진경은 "지금 제 헤어스타일 때문에 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 나름의 변명을 드리지만 사실 마음이 힘들었다. 20대 모델들 사이에 저를 데려다 놓더니 현지 20대 모델로 살라더라. 사실 제작진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너무 무리한 설정 아니냐. 저 혼자 너무 아줌마인데"라고 토로했다.
홍진경은 "제가 가발이라도 가져갔다면 현지에서 뭐라도 꾸며봤을 텐데 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다. 그래서 르완다이발소에 가서 어떻게든 머리도 엣지 있게 자르고 아래도 드레드락 스타일로 땋았다"며 "근데 이발소에서 가위를 본 순간 많이 좀 (힘들었다.) 문방구 가위였다. 물론 실력이 다 좋으셔서 괜찮았지만 과도하게 잘린 면이 있다. 그래도 지금 많이 자란 거다. 그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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