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대만에서 나체 남성이 아파트 10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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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BS, ET투데이 등 대만 매체들에 따르면 10일 오전 9시 45분쯤 대만 타이중시 아파트 10층에서 여자친구와 물놀이를 하던 25세 남성 첸 모씨가 알몸으로 떨어졌다. 그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당시 CCTV 영상을 보면 유모차를 끌고 인도를 걷던 여성 두 명 바로 옆에 남성이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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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사람들도 큰 소리와 함께 남성이 떨어진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목격자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여자친구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첸씨가 아파트를 방문했고 여자친구와 테라스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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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간이 수영장에서 거품을 풀어놓고 남자친구와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그가 바깥 경치를 본다며 창가 쪽으로 향하다가 발을 헛디뎌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법의학자와 함께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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