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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마이클 조던 외에는 인정하지 않았다. 자신의 세대와 이전 세대와 비교를 묻자 '그 당시 기술을 갖춘 유일한 선수는 마이클 조던이다. 그때의 경기를 직접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말할 수 없다. 그때가 지금보다 더 터프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실력이 있었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다. 정말 실력이 있었던 사람은 조던뿐이었다'고 과감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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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닐이 빅터 웸반야마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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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24의 웸반야마는 리그 최고의 높이와 함께 가드같은 스킬, 외곽슛, 그리고 리그 최정상급 수비력을 지닌 괴물 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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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평균 21.4득점, 10.6리바운드, 3.6블록슛을 기록했다. 올 시즌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 시즌 제대로 된 볼 핸들러가 없었고 웸반야마의 위력을 극대화할 수 없었다. 하지만, 크리스 폴이 합류한다. 올 시즌 웸반야마는 리그 최정상급 슈퍼스타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오닐은 '점프 슈팅을 너무 많이 구사한다. 골밑의 테크닉이 완벽했다고 리그를 지배했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했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