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그룹 뉴진스가 긴급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하이브에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하이브 이재상 신임 대표는 "원칙대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2일 오전 열린 하이브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이재상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이재상 신임 대표이사는 임시주총에서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과 관련, "원칙대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진스는 11일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하이브에 최후 통첩을 했다. 오는 25일까지 민희진 전 대표를 어도어에 복귀시키고,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시작되기 전과 같은 시스템과 환경을 만들어달라는 것.
뉴진스는 하이브와 신뢰가 깨졌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데뷔 이전 기록들과 의료기록 등이 공개됐으며 하이브 소속 다른 팀 매니저가 '무시해'라는 발언을 하는 등의 피해를 겪었음에도 사측이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민희진 전 대표의 해임 소식을 뉴스를 통해 전해듣고 김주영 신임 대표는 첫 만남부터 신뢰를 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하이브는 지난 4월 민 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찬탈하려 한다며 배임 등의 혐의로 민희진 전 대표를 고소했다. 민희진 전 대표는 이에 하이브가 뉴진스를 방치하고 아일릿 등 후속 걸그룹이 뉴진스를 표절하게 해놓고 아이들을 지키고자 한 자신에게 누명을 씌웠다고 반박한 바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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