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국인 우완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공 5개만 던지고 허무하게 강판했다.
에르난데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Advertisement
1회초 선두 타자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에르난데스는 초구에 2번 타자 허경민의 머리를 맞혀 헤드샷으로 퇴장당했다.
KBO리그에서는 투수가 빠른 볼을 던져 타자의 머리를 맞히면 헤드샷으로 자동 퇴장당한다. 헤드샷 퇴장은 올해 8번째다.
Advertisement
4위 두산과 3위 LG의 주말 3연전은 두 팀의 올 시즌 명운을 좌우할 일전으로 꼽힌다.
전날 비로 경기가 순연돼 두 팀은 이날 더블헤더를 치른다.
Advertisement
두 팀 다 더블헤더 1차전에 사활을 건 상황에서 긴 이닝을 던져줘야 할 선발 투수 에르난데스가 5구 만에 마운드를 떠나면서 LG는 두 경기 불펜 운용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지강이 무사 1, 2루에서 두 번째 투수로 부랴부랴 구원 등판했으나 사사구 2개로 밀어내기 점수를 준 뒤 제러드 영에게 우중간 2루타, 이유찬에게 땅볼을 거푸 허용해 4실점 했다.
cany9900@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2."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
- 3.[속보] '오선우·윤도현 전격 2군행' 꼴찌 KIA, 칼 빼들었다…퓨처스 타점 1위, 파격 1군 데뷔 확정
- 4.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5.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