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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또 한 명의 2006년생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TBR'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스카우트들이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사우스햄튼의 10대 재능을 주목하며 새로운 영입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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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블링이 EPL에서 마수걸이 골을 터트린 이날 토트넘은 물론 맨유, 브라이턴, 크리스털 팰리스, 뉴캐슬 스카우트들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그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TBR'은 '아스널, 첼시, 리버풀, 브렌트포드도 디블링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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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는 '디블링은 구단 사업과 직결돼 있어 모든 사람이 기대해야 할 선수다. 그는 1월 사우스햄튼에 남아 있지 않을 수도 있다. 이 18세 선수는 미드필드 어디에서나 뛸 수 있다'며 '그는 매우 자신감이 넘치고 편안했다. 가끔은 마치 경기내내 걸어다니는 것처럼 보이는 선수를 볼 수 있는데, 디블링이 그랬다. 그는 첫 골도 넣었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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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연령대별 대표로도 성장하고 있다. 디블링은 4라운드 맨유전에선 디오고 달로트를 농락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내기도 했다. 하지만 키커로 나서 캐머런 아처가 실축하며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TBR'은 '토트넘이 그와 계약을 맺는다면, 또 다른 매우 흥미로운 선수 영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