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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달 22일 0시 25분께 탑승객인 이 PD를 태운 후 서울 마포구 난지천 공원 인근 도로에서 추월 차로가 아닌 주행차로로 차로 변경을 시도, 관광버스를 들이받고 주행 주이던 경차와 부딪힌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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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석 뒷자리에 탑승하고 있던 이주형 PD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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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PD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후 나영석·신효정·박현용·윤인회 PD 등 '신서유기' PD 7명 일동은 "이주형 PD는 맡은 일에 누구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항상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던 성실한 후배였다"며 "항상 가장 먼저 불이 켜지던, 늘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체크하고 정돈해 뒀던, 그의 자리를 기억하겠다. 이주형 PD와 함께 신서유기를 할 수 있어서 기뻤다"는 애도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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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