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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이파크는 2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4' 원정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부산(승점 46)은 6경기 무패를 달렸다. 수원(승점 44)과 전남 드래곤즈(승점 43)를 밀어내고 4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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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직전 경남FC와의 대결에서 리드하다가 1대1로 비겼다. 이날도 양상은 비슷했다. 부산은 전반 19분 이준호의 득점이 나왔다. 하지만 상대에 연달아 슈팅을 허용하며 휘청했다. 후반 30분에는 상대에 득점을 허용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파울이 선언돼 득점은 취소됐다. 부산 입장에선 다행스러운 일이다. 경기 막판엔 김륜성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하는 악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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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튼튼한 수비조직력을 바탕으로 실점하지 않으면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스피드 있는 선수들을 활용해 뒷공간을 노렸다"면서도 "라마스, 페신 등이 들어가서 '게임 체인저' 예상했는데 오랜만에 교체라서…. 흐름을 쫓아가기 상당히 어려웠을 것이다. 경험이 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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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29일 안산 그리너스와 대결한다.
용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