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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TZ는 26일(한국시각) '뱅상 콩파니 감독이 전임자 토마스 투헬 감독과 다른 점'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뱅상 콩파니 감독의 지휘 아래 바이에른 뮌헨은 화려한 공격 축구를 구사한다. 전임자 토마스 투헬 감독 밑에서 종종 부스터를 받지 못했던 경기력의 극적 반전'이라며 '때때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떠올리는 콩파니 감독은 높은 압박과 다양한 공격 플레이를 펼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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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콩파니는 종종 그들의 위치를 바꾼다. 전술적 유연성을 통해 바이에른은 한쪽 날개에서 우위를 점한다. 예를 들어 조슈아 키미히는 다양한 위치 변화를 위해 상대의 수비를 혼란스럽게 만든다'며 '콩파니 감독은 매우 헌신적이고 섬세하다. 항상 자신의 선수들을 밀어부치는데, 모든 스타는 자신이 가치있다고 느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투헬 감독과 달라 콩파니 감독은 새로운 영입을 공개적으로 요구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김민재의 수비 폭은 상당히 넓다. 게다가 날카로운 스위치를 통한 전방 침투, 지속적 전방압박 능력이 뛰어나다. 강력한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폭넓은 수비폭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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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김민재는 올 시즌 붙박이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2년 전 세리에 A 최고의 수비수로 명성을 떨쳤던 김민재는 과간한 압박, 전진 능력을 강력하게 발휘하면서 콩파니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