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정주리 아들 넷을 보다가 아이들에 깔리는 봉변을 당했다.
26일 A급 장영란 채널에는 '아들만 다섯! 육아퀸 장영란 놀라 자빠진 정주리 5형제 텐션 (역대급)'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정주리 집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며 "최고의 애국자가 여기 있다"며 뱃속 아이까지 아들 다섯의 엄마 정주리를 칭찬했다.
이어 육아와 집안일을 자처하자 정주리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현관으로 뛰어 나가 웃음을 유발했다.
베테랑 주부 장영란은 개구쟁이 4명의 아들을 칭찬으로 능수능란하게 다스리며 놀이와 숙제를 시키는 모습.
하지만 장영란 텐션에 함께 흥이 오른 네 아이들이 장영란 등에 모두 올라타자 당황했다. 그러면서 "주리야 너 존경한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후에도 네 아이들이 모두 장영란에게 달려들자 "앞으로 제일 존경하는 사람 누구냐고 하면 정주리라고 할 것"이라고 다짐해 또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장영란은 이날 잠시 정주리 집에 있던 소감에 대해 "정주리가 정말 대단하다. 아기들 잘 키운것도 좋고 거의 세시간 본것 같아 역대급으로"라며 "나도 모르게 뛰쳐나가게 되네"라고 말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최근 뱃속에 다섯째가 생겼다고 임밍아웃하며 역시 아들이라고 밝혔다. 정주리의 다섯째 아들 출산 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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