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1년 만에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다.
리사는 9월 29일 미국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자선 공연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서 포스트 말론, 도자 캣 등과 함께 헤드라이너로 나섰다.
리사는 글로벌 히트곡인 '라리사'와 '머니'는 물론, '락스타' '뉴 우먼' 등 최근 발표한 신곡까지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특히 관심을 모았던 건 미발매 신곡 '문릿 플로어' 무대였다. 리사는 자신만의 색을 입힌 '문릿 플로어'로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는데, '초록색 눈의 프랑스 소년이 날 사로잡았어'라는 가사가 포함돼 관심을 모았다.
리사는 지난해 7월부터 전세계 재벌 1위인 LVMH 그룹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이자 명품 시계 브랜드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에 휘말려왔다.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의 레스토랑, LA 공항 라운지, 태국 방콕 등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양측 모두 열애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지만 리사가 아르노 가족 휴가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혼설까지 제기됐다.
그런 가운데 리사가 프랑스 출신에 초록색 눈을 가진 프레데릭 아르노를 연상시키는 가사를 부르면서 사실상 열애를 공식 인정한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문릿 플로어'는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대표곡인 '키스 미'를 샘플링한 곡으로, 4일 발매된다. 리사는 6년 만에 돌아오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퍼포머로 초대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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