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드라마 '굿파트너'를 집필한 최유나 변호사가 티아라 출신 가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의 이혼 사건을 맡으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지연과 황재균의 이혼 소식이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후 최유나 변호사는 지연의 이혼 조정을 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법인 태성 소속의 최유나 변호사는 "지연을 대리해 공식 입장을 전한다. 양측은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으며, 현재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지연 또한 자신의 입장을 직접 전하며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합의 하에 이혼 조정 절차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연과 황재균은 2022년에 결혼했으나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팬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이들의 이혼 사건을 맡은 최유나 변호사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SBS 드라마 '굿파트너'의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굿파트너'는 이혼 전문 변호사와 신입 변호사가 함께하는 법정 드라마로, 실제 이혼 사건을 바탕으로 생동감 있는 에피소드를 선보여 큰 사랑을 받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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