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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56점에 머문 2위 김천은 선두 울산(승점 61)과의 승점 차가 5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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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감독은 "결과적으로 아쉬운 경기였다. 여러모로 잘 준비했다. 하지만 경기는 90분이다. 아쉬운 부분은 후반 집중력이 떨어져 실점한 부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팬분들도 끝까지 응원해 줬다. 스플릿에서 도전의 기회가 있다.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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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지난해 K리그2에서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하며 1부로 승격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김봉수는 올 시즌 K리그1 전 경기에 출전했다.
정 감독은 "전 경기 출전은 조현우 골키퍼 외에는 김봉수 밖에 없다. 부상없이 전 경기에 뛰는 것이 쉽지 않다. 분명히 발전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체력적으로 다움된 부분이다. 잘 회복해서 다음 5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