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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 정규 앨범 'DRIP'에 수록되는 9개의 트랙을 직접 설명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따르면, 이번주부터 매주 2곡씩 타이틀곡을 제외한 앨범 수록 곡들을 1분 가량 선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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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트랙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DRIP'이다. 양 총괄은 "남녀노소, 나이를 불문하고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노래다. 베이비몬스터가 선보일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귀띔했고, 무엇보다 "지드래곤이 작곡에 힘을 보태 좋은 음악이 완성되었다"고 깜짝 발표해 기대감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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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 앨범은 YG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초대형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보통 정규 앨범의 경우 한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양현석 총괄은 "이번 베이비몬스터의 앨범은 적어도 3곡 이상의 뮤직비디오를 찍을 예정"이라고 전하며 베이비몬스터 1집 앨범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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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양 총괄은 "앞으로 팬 분들께서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베이비몬스터의 신곡들을 들으실 수 있을 것이다. 11월 1일 까지 정규 앨범 발표 전까지 함께 공감해주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며 앨범 발매 전에 'CLIK CLAK' 뮤직비디오를 2~3일 먼저 선공개하는 소식도 전했다.
양현석 총괄이 처음부터 모든 것을 진두지휘한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월 1일 7명 완전체로 공식 데뷔했다. 아직 1년도 안된 신인임에도 이들이 보여준 글로벌 성과는 믿기 힘들 정도의 놀라운 지표를 보여주고 있음을 증명한 바다.
실제 베이비몬스터는 미니 1집 'BABYMONS7ER'로 총 40만 1287장의 판매량으로 K팝 걸그룹 데뷔 첫 앨범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위 신기록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SHEESH' 뮤직비디오는 최근 유튜브 조회수 3억뷰를 달성 했으며, 안무 영상도 1억 5000만뷰를 넘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눈부신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팬덤 형성의 지표로 여겨지는 구독자 또한 700만 명에 육박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