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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맥코이스트는 토트넘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EPL 득점왕 2연패에 빛나는 '괴물' 엘링 홀란(맨시티), '잉글랜드의 희망' 주드 벨링엄(레알마드리드), '첼시 에이스' 콜 팔머, 아스널 핵심 센터백 윌리엄 살리바가 모두 월드클래스가 아니라고 말하는 지나치게 높은 기준으로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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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015년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뒤, 9년간 415경기에서 164골을 넣어 구단 최다득점 순위 4위에 올랐다. 자타공인 '스퍼스 리빙 레전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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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맥코이스트의 평가는 냉정했다. 맥코이스트는 "나에게 월클은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프란츠 베켄바워, 요안 크루이프와 같은 선수다. 이 범주에 속한 선수는 매우 드물다. 만약 부카요 사카(아스널)를 월클이라고 칭한다면,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뭐라고 불러야 할까?"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카라바흐전에서 왼쪽 다리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페렌츠바로시, 맨유, 브라이턴전 3경기에 결장했다. 10월 A매치 명단에서도 제외되어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