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카이 하베르츠(아스널)가 지난 시즌 말부터 무릎 통증을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언론 더선은 8일(이하 한국시각) '하베르츠가 지난 시즌 말부터 경미한 무릎 문제를 관리해왔다. 이 문제를 유로2024에서 이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독일 축구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아스널은 그가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컨디션을 회복하고 경기를 준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보도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2일)-네덜란드(15일)와 2024~2025시즌 네이션스리그 리그A 조별리그 3조 3~4차전을 치른다. 나겔스만 감독은 하베르츠를 불러 들였다.
하베르츠는 최근 아스널에서 뜨거운 발끝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경기에서 4골-1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5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홈경기에서 후반 13분 동점골을 넣으며 팀의 3대1 승리에 앞장섰다. 하베르츠는 홈 7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로빈 판 페르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아스널은 하베르츠의 활약 속 리그 개막 7경기에서 5승2무를 기록하며 3위에 위치했다.
문제가 발생했다. 하베르츠가 무릎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독일축구협회는 '하베르츠가 무릎 문제로 다가오는 A매치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더선은 '하베르츠는 선수 생활을 하는데 무릎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7년 8월 이후 단 두 경기만 이탈했다. 그는 이번엔 A매치 휴식 기간 회복을 취할 예정이다. 아스널은 선수 문제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하베르츠는 지난 시즌 아스널의 후반기 16경기 중 11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다. 유로2024에서 독일의 5경기 중 3경기에서도 90분을 뛰었다. 올 시즌은 모든 대회 12경기에서 단 한 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선발로 나섰다'고 했다.
아스널은 20일 본머스(원정)-23일 샤흐타르 도네츠크(홈)-28일 리버풀(홈)-31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원정)과 연달아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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