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인피니트 장동우가 억대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말미에는 뉴 캥거루 장동우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장동우는 "33살 캥커루다. 생활비를 대략적으로 180만원 정도"라고 말했다. 그때 어머니가 "소화가 안 된다"고 하자, 장동우는 바로 엄마 손을 마사지하는 스윗 면모를 자랑했다. 자의적 캥거루라는 장동우. 이후 어머니는 "정신 차려라"면서 아들 장동우의 스트레칭을 돕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안겼다.
특히 어머니는 식사를 하던 중 "작은 건 아주 알뜰하게 잘한다"면서 "그러니까 억 단위로 사기 당하지"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장동우가 캥거루인 이유는 사이였다. 장동우는 "거의 한 7억 정도"라며 데뷔 후 십 수년 동안 사기를 당한 사실을 밝혀 충격을 안겼다.
한편 여전히 글로벌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이자 댄서인 장동우는 화려한 아이돌이 아닌 순수美, 허당美 가득한 장동우로서의 반전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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