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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스퍼스웹'은 9일 '맥코이스트는 손흥민에 대해 틀렸다'며 '오늘날 월드클래스 재능을 정량화하기는 어렵지만, 손흥민의 기록과 오랜 경력만 봐도 월드클래스라고 할 만하다'며 '특히 해리 케인이 클럽에 있었을 때, 손흥민은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그와 그의 전 파트너는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듀오로 꼽히며, 통산 47골을 합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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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지난달 유럽 무대에서 개인 통산 100호 도움도 작성했다.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각각 3도움과 11도움을 기록한 그는 토트넘에서 86호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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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은 '리빙 레전드'라는 데 이견이 없다. 그는 2016~2017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8시즌 연속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1992년 EPL 출범 후 8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은 선수는 단 7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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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에는 토트넘 통산 첫 세 번째 '10-10 클럽'에 가입했다. 손흥민은 2019~2020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10-10'(11골-10도움)을 달성했다. 2020~2021시즌에도 17골-10도움을 기록, 그 고지를 다시 한번 밟았다.
'스퍼스웹'은 마지막으로 '슬프게도 32세의 손흥민은 커리어의 마지막 순간에 접어들었지만 그는 여전히 제공할 것이 많다. 그의 속도는 그를 떠나지 않았고, 그의 마무리는 여전히 최고 수준'이라며 '손흥민이 앞으로도 2~3년 더 고품질의 활약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그가 토트넘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면 레전드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2021년 7월에 토트넘과 4년 재계약에 서명했다. 벌써 3시즌이 흘렀고,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과의 계약이 종료된다.
'토트넘홋스퍼뉴스'도 맥코이스트에 주장에 반기를 들었다. 매체는 '그의 주장은 명백히 틀렸다.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로 평가받아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물론이다. 그는 토트넘에서 164골 86도움을 기록했고, 국제 무대에서 71골을 더 넣었다'며 '그는 올 시즌에도 두 차례 경기 최우수 선수였으며, 모든 수준에서 상위권을 보여주고 있는 그의 영향력은 엄청난 헌신이 필요하고, 그는 스스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라고 반박했다.
그리고 '그의 모든 수준이 월드클래스라고 가리키고 있지만, 맥코이스트와 같은 인물이 왜 이에 동의하지 않는지는 미스터리'라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