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 군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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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뺑뺑이 타면서 여유롭게 제품설명서 보는 나 어때"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 준범 군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 군은 제법 빠르게 움직이는 놀이기구에도 개의치 않고, 손에 들린 상자의 제품설명서를 차분하게 읽고 있다. 이제 겨우 두 살이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준범 군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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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홍현희는 준범 군과 제이쓴의 투샷도 공개했다. 제이쓴은 준범 군 옆에 누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 다정하고 화목한 두 부자의 모습이 흐뭇함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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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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