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말은 지난 7일 스페인 알라바의 캄프 데 풋볼 데 메디소로사에서 열린 알라베스와의 2024~2025시즌 라리가 9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야말은 이날 경기에서는 아쉽게도 큰 활약 없이 후반 22분 교체되어 벤치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다만 야말이 교체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드러낸 것은 계속해서 논란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일부 스타 선수들 중 경기를 무조건 끝까지 소화하고자 하는 선수들이 적지 않았고, 야말도 이런 부분에서 플릭 감독과 갈등을 겪는다면 바르셀로나 입장에서 난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야말은 최근 인터뷰에서 당시 표정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자 "나는 내 상과에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나는 나 스스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플릭 감독과는 많은 대화를 나누며, 라커룸에서 잘 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야말은 현재 바르셀로나, 스페인, 그리고 유럽을 대표하는 최고의 젊은 재능 중 한 명이다. 2007년생인 야말은 이미 바르셀로나와 스페인 대표팀에서 참가하는 대회들의 최연소 기록을 휩쓸며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등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로 꼽히고 있다. 슈퍼스타로 다가가는 야말의 성숙한 태도에 팬들은 더욱 그를 아낄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