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심진화가 사야 아버지의 특별한 선물에 눈시울을 붉혔다.
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 사야가 일본의 친정집으로 태교여행을 떠났다.
장인어른은 "내가 오늘 특별한 술을 준비했으니까 그걸로 건배하자"며 꺼내든 술은 바로 사야의 첫 월급으로 사온 선물이었다. 심형탁은 "감동이다"라며 우는척을 했다.
심진화는 "제가 중학교 2학인가 3학년 때 첫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했다. 첫 월급을 아버지께 드렸는데 봉투 그대로 가지고 계셨다. 돌아가시기 전까지도 가지고 계셨었다"라며 "아빠들은 저런가봐"라고 눈물을 흘렸다.
장인어른은 가족의 오랜 전통이라며 쿄노스케가 술을 따야 한다며 건넸다. 쿄노스케는 오늘의 축사로 "사야 누나에게 아기가 찾아와 준 것"이라고 해 감동을 안겼다.
장인어른은 "오늘은 두 사람이 축하받는 날이니까"라며 심형탁에게 먼저 술을 따르며 활짝 미소를 지었다.
사야와 쿄노스케는 포도주스로 대신해 가족 모두 잔을 채우고 사야의 아버지는 "형탁 사야, 그리고 새복이 축하해. 새복이가 무사히 태어나주기를 기원하며"라 건배했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공식] '시그널2' 조진웅 편집 없이 11월 공개?..tvN "확정된 바 없어" -
'♥영호와 재혼' 28기 옥순, 둘째 임신했는데 겨우 50kg.."5kg 쪄, 앞자리 바뀌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2.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3.구단주 결단! 김연경처럼 키운다…이다현, 日 가와사키 임대 이적 [공식발표]
- 4.'KIA 초강수' 1선발 깜짝 말소, 왜 선수 자청했나…일주일 정도만 공 안 잡으면 좋을 것 같다고"[광주 현장]
- 5.'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