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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위를 차지한 곳은 마이크로소프트다. 구글의 모기업인 알파벳이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기업 순위가 낮아진 배경으로는 지난해 주력인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인한 성과급에 대한 불만, 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1969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총파업에 돌입한 점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다만 포브스 조사에서 한국 기업은 물론 아시아 기업 중 상위 1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탑 10에는 대부분 미국과 유럽 기업이 포진됐다.
포브스의 올해 세계 최고직장 조사에서 한국 기업은 삼성전자와 함께 총 24곳이 선정됐다. KB금융그룹(37위), 신한금융그룹(92위)과 기아(108위), IBK기업은행(123위), 현대차(137위), 네이버(148위), SK그룹(153위), LG(171위) 등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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