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공기소총 10m 금메달리스트 반효진과 함께 '효도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효진이 자신의 부모님을 위해 안마의자 챌린지에 성공하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반효진은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만 16세의 나이로 역대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이자 100번째 금메달이라는 기록도 새로 썼다. 이번 챌린지는 반효진 선수가 5발 안에 10.4점을 맞히는 미션이었으며, 마지막 발에 10.4점을 정확히 맞혀 챌린지에 성공했다.
10.4점은 반효진이 파리올림픽 공기소총 10m 결선 슛오프에서 기록한 점수로, 10.3점을 쏜 중국의 황위팅을 0.1점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이 영상은 금호타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인 '엑스타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도 챌린지에 성공한 반효진은 "이번 챌린지를 마련해 주신 금호타이어에 감사하며, 부모님이 항상 저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셨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반효진의 부친 반재호 씨가 운영하는 금호타이어 매장을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매장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반씨는 11년째 금호타이어 매장을 운영중이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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