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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U는 아시아의 탁구를 총괄하는 대표기구다. 이번 선거에선 카릴 알 모한나디 회장(카타르)도 연임에 성공했다. 김 부회장은 2021년 도하 총회에서 부회장에 선임돼 4년간 임무를 수행해왔고, 연임에 성공하면서 2028년까지 4년간 임기를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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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부회장은 "한국탁구는 지난해 평창아시아선수권, 올해 부산세계선수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국제무대에서의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거에서 다시 역할을 부여받을 수 있었던 것도 유승민 전 회장을 중심으로 한국탁구가 국제무대에서 위상을 높여온 결과"라면서 "새롭게 임기가 주어진 만큼 한국과 아시아의 탁구의 발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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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파리올림픽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금용이 여자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대이변을 일으킨 북한의 이례적인 스포츠 외교도 눈길을 끈다. 북한은 2026년 아시아주니어선수권, 2028년 아시아선수권 개최국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평창아시아선수권 때는 북한이 불참했다. 북한에서 개최될 아시아선수권에 한국의 참가 여부도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