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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지난 2023~2024시즌까지 팀을 맡은 투헬 감독에게 연봉 900만유로(약 133억원)를 지급했다. 지난해 여름 상호 합의 하에 갈라서기로 결정하면서 본래 계약기간인 2025년 6월 전까지 '재취업'을 할 경우, 연봉의 30%를 포기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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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과 투헬 감독, 동시에 두 명의 감독에게 연봉을 지급하고 있던 '빅클럽' 뮌헨 입장에서도 600만유로는 결코 적지 않은 금액이다. 콩파니 감독은 연봉 700~900만유로가량을 수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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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감독 입장에서도 나쁠 게 없다. 연봉 600만유로를 FA로부터 받기 때문. 독일 출신으로 역대 최초 잉글랜드 지휘봉을 잡은 투헬 감독은 2025년 1월부터 북중미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 여름까지 1년 반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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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은 6경기에서 4승2무 승점 14점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라이프치히(14점)와 승점이 같지만, 득실차에서 6골 앞섰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