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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타는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까지 유럽의 거대 빅클럽 세 곳 중 하나를 선택할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는 시즌 종료 후에 계약이 만료되기에 2025년 여름에 이적할 수 있는 유리한 입장에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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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한 명이 타였다. 타는 지난 시즌 버쿠젠의 무패 우승을 일조한 주역 중 한 명이다. 195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속도로 수비진을 지켰다. 독일 분데스리가 스프린트 기록에서도 34.22km로 분데스리가 전체 센터백 중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속도를 바탕으로 레버쿠젠 뒷공간을 단단히 틀어막았다. 빠른 스피드와 더불어 빌드업에도 강점을 보이기에 기량만 유지한다면 바이에른 합류 후에도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될 가능성이 큰 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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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내년 여름에는 경쟁자가 많다. 타를 원하는 구단에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레알과 바르셀로나 모두 센터백 포지션에 뎁스가 얇아지며 올해 겨울과 내년 여름 수비 보강이 절실한 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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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로서는 타가 합류한다면 주전 자리를 보장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다만 김민재가 아닌 우파메카노, 다이어 등이 팀 계획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있기에 김민재의 올해 활약 여부에 따라 타가 바이에른을 선택하더라도 입지를 유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