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르디올라 감독은 명실상부 현재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 그는 감독으로서 처음 지도했던 바르셀로나에서 이미 다른 젊은 명장들을 넘어 세계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거듭났다. 2008년 바르셀로나 감독직에 부임한 그는 첫 시즌에 트레블을 달성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사상 초유의 6관왕까지 성공했으며,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등과 함께 세계 축구를 지배했다.
Advertisement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줄곧 맨시티와 함께 노리던 유럽챔피언스리그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에 온 지 7년 만에 빅이어를 들어 올리며 맨시티 역사상 최고의 순간을 함께했다.
Advertisement
다만 맨시티는 이미 과르디올라의 빈자리를 채울 계획을 세우고 있다. 팀토크는 '맨시티는 과르디올라를 대체할 인물로 레버쿠젠 감독 사비 알론소를 명단에 올려뒀다. 알론소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을 이끌어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알론소가 유일한 후보는 아니지만, 이미 그의 이름이 수뇌부들 사이에서 거론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알론소는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의 감독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레버쿠젠 잔류를 택하며 팀에 머물렀다. 맨시티로서는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기량을 입증한 알론소가 과르디올라의 후임으로 온다면 충분히 성적 유지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