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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TBR풋볼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놀라운 주목을 받고있는 3000만파운드 짜리 선수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이 선수는 스스로 첼시 팬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트넘과 첼시가 동시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선수가 바로 세리에A 레체에서 특별 관리를 받고 있는 도르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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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토트넘은 도르구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도르구 역시 이번 시즌 레체에서 꾸준히 기회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2월에 터트린 인상적인 데뷔골로 큰 주목을 받았다. 레체도 도르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2029년까지 계약을 해놓은 상태다. 유럽 빅 클럽들의 관심이 계속 쏟아질 것을 짐작했기 때문이다. 계약 연장 후 레체는 도르구의 가치를 3000만파운드 이상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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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도르구 스스로가 어린 시절부터 첼시의 팬이었다고 공공연하게 밝히고 있다는 점이 토트넘으로서는 부담스럽다. 같은 조건이라면 도르구가 토트넘 보다는 첼시를 택할 가능성이 크다. 때문에 토트넘이 도르구의 영입을 성공시키려면 더 솔깃한 제안을 해야 할 전망이다. 만약 도르구가 토트넘에 온다면 비슷한 스타일인 데스티니 우도지와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