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4kg 감량 후 놀라운 S라인을 자랑했다.
미자는 21일 "40대에도 소화하는 흰티에 청바지"라며 다양한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자는 이날 청바지에 티셔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번에 살을 빼고 나니 갑자기 흰티에 청바지 도전하고 싶더라. 자꾸 바지 1-2개로 돌려 입는 것 같아서 급하게 청바지 4개 주문"이라면서 이날 구매한 바지를 착용한 채 룩북을 촬영에 나섰다.
다이어트 성공은 미자의 표정부터 달라지게 만들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의 미자. 그는 과감하게 허리 라인을 드러낸 채 잘록한 허리라인 등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앞서 지난 19일 미자는 "먹방 한 다음날이나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나면 3-5kg는 쉽게 찐다. 특히 얼굴과 배에 살이 붙는 체형이라 몸무게가 늘면 가뜩이나 1.5배 부하게 나오는 방송국 카메라에서 호빵처럼 나오고 드레스는 배부터 꽉 끼더라"고 털어놨다.
결국 미자는 다이어트를 시작, "40대에 먹방, 술방까지 하고 있는 전 남들 몇 배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식단 등을 통해 52kg에서 48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자는 지난 2022년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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