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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트는 '반다이크는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함께 계약이 만료되면서 미래에 대해 의심이 맴도는 리버풀의 스타 셋 중 한 명이다. 반다이크는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전혀 모른다고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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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펜던트는 '반다이크의 계약은 살라와 알렉산더-아놀드와 마찬가지로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그는 클럽과 연장 계약을 논의해 왔다. 하지만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반다이크를 외국 클럽으로 이적을 주선할 수 있다. 반다이크가 안필드에 남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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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지금은 전혀 모르겠다. 논의가 시작되었고 지켜볼 수밖에 없다는 것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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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크는 "나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매우 기분 좋고 즐겁다. 적절한 사람들과 논의를 계속하고 있으며 결정을 내릴 때가 되면 여러분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지금은 이번 시즌 성공에 집중하고 있다.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신중하게 말했다.
인디펜던트는 '리버풀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좋은 수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단 3골만 실점했다. 반다이크는 슬롯이 플레이 스타일을 바꾸면서 볼 뒤에 많은 선수 숫자를 유지한 것이 주요 차이점이라고 짚었다'고 조명했다.
반다이크는 "상대가 파이널서드 지점에 있을 때 공 뒤에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있는지 숫자를 봤다. 그것이 확실히 바뀌었다고 말하고 싶다. 팀의 노력이다. 센터백이나 골키퍼가 클린시트의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겠지만 그것은 팀의 모든 사람들이 해낸 것이다. 나는 클린시트가 좋으며 이번 시즌에 더 많이 해내고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