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안세영은 2024년 파리올림픽 이후 2개월 휴식기를 갖는 중이던 지난 8일 14개월 만에 세계 1위에서 2위로 밀려난 바 있다. 하지만 지난 20일 폐막한 '2024 덴마크오픈'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랭킹포인트를 추가, 세계 1위이던 천위페이(중국)를 다시 추월했다. 천위페이는 파리올림픽 이후 장기 휴식에 들어간 상태다.
Advertisement
이번 덴마크오픈은 BWF 투어 등급 가운데 '슈퍼1000' 다음으로 높은 '슈퍼750'이어서 우승 1만1000점, 준우승 9350점의 랭킹 포인트가 걸려 있다. BWF의 계산 방식에 따라 안세영은 작년 11월에 출전한 일본마스터스의 4강 포인트(6420점)가 빠지고 덴마크오픈 준우승 포인트가 합산되면서 총 10만3267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세계 2위로 내려갈 때 10만337점보다 2930점 오른 것이다.
Advertisement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