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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4일 "이번 국정감사에서 해당 병원의 격리 및 강박으로 인한 환자 사망사고에 대한 의료진의 책임과 보건복지부의 관리 감독 문제를 분명히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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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A씨가 코피를 흘리고 숨을 헐떡이자 1시간 만에 결박을 풀었고, 간호조무사와 보호사는 별다른 조치 없이 방에서 나갔다. 이들은 의식을 잃은 A씨에 응급조치를 시작했으나, 결국 A씨는 사망에 이르렀다. 부검 결과 A씨의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됐다. A씨 유가족은 의료진을 유기치사죄로 형사고소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접수했다. 경찰은 대표원장과 직원들을 의료법 위반 등으로 입건, 수사에 착수했다. 양재웅은 해당 사건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지만, 병원 및 환자 관리 소홀 문제에 대한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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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