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S.E.S 출신 슈가 이번엔 분노 콘셉트의 SNS 영상을 찍었다.
슈는 23일 "슈야,, 뭐하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슈는 방 안에 들어오자마자 침대에 있는 옷가지들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 놀란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자 슈는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히 옷을 정리한다.
엄마가 의아한 표정으로 문을 닫고 나가자 슈는 다시 분노를 쏟아내며 인형 등의 소품까지 던지는 모습이다. 엄마와 콘셉트를 잡고 SNS 영상을 찍는 슈의 연기력이 돋보인다.
앞서 슈는 길거리에서 마스카라가 다 번질 정도로 오열을 하는 모습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슈는 "전 이제 집을 나갈 거다. 엄마는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했다"며 울었다. 이에 엄마가 "내가 언제 그랬냐. 너도 나이가 있으니까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안 해도 된다고 했잖아"라고 슈를 달랬지만 슈는 "그게 그거야"라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는 해외 밈을 따라한 영상. 하지만 슈의 실감나는 연기력에 팬들도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편, 슈는 2018년 도박 자금 명목으로 지인 두 명에게 각각 3억 5000만 원과 2억 50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에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총 7억 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해왔던 것이 알려졌고, 재판부는 이듬해 슈에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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