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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공식 활동 중단 이후 완전체 재결합을 이룬 2NE1은 "4개월 전만 해도 시스템상으로는 해체된 그룹이었다. 그동안 꾸준히는 못 모였지만 매년 막내 민지 생일 마다 모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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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CL이 멤버들을 모아서 콘서트 회의를 하고, 공연장과 똑같이 꾸며놓은 체육관에서 자다 일어나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콘서트 연습에 매진한 2NE1이었다. 이후 콘서트를 찾은 팬들은 기다려왔던 2NE1의 완전체 모습에 모든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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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는 연습생 시절을 묻는 질문에 "정수기 물통을 열심히 갈았다"며 웃었다. 또한 안무실 거울을 닦고 화장실 청소도 했다고. 유재석은 "태양과 GD는 형들 밥 세팅 했다고 하더라"고 하자, CL은 "기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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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소식좌로 불리는 산다라박. 이때 CL은 "그래도 최근에 밥 한공기를 혼자 드셨다"고 했고, 산다라박은 "사진도 찍었다"며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