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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위원회는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활용한 김장 담그기를 지원한다. 일교차가 큰 해발 700m에서 재배한 배추는 아삭하고 고소한 맛을 지닌다. 평창에서 재배한 고추는 철저히 검수해 사용한다. 방사능 걱정 없는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해 건강한 양념을 만들어 김장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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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 체험 비용은 10kg이 6만 4000원, 20kg이 12만 2000원, 총각(알타리)김치는 7만원으로 책정됐다. 중간 유통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도시의 절반 가격으로 제공되며, 평창사랑상품권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위생용품도 제공되어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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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성 평창 고랭지축제위원장은 "평창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한 고랭지 배추는 속이 노랗고, 단단해 김장이 쉽게 무르지 않아 아삭하고 싱싱한 맛을 오래 즐길 수 있다"며 "여러 사람이 한곳에 모여 김장하는 전통 김장 문화를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