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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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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는 3무 5패, 승점 3점으로 18등이다. 강등권이다. 9라운드까지 단 1승도 거두지 못한 팀은 입스위치타운, 울버햄튼, 사우샘프턴까지 세 팀이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이 대열에서 탈출하기 위해 안방에서 격렬하게 저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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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중원이다. 토트넘 입단 후 측면 공격수로 활동했던 쿨루셉스키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변신하면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본래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해리 케인의 10번을 물려 받은 제임스 매디슨의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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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는 주로 매디슨과 쿨루셉스키를 모두 투입하고 비수마를 3선에 배치하는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매우 공격적인 형태다. 이는 매디슨의 경기력에 따라 크게 좌우되곤 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매디슨이나 쿨루셉스키나 둘 중 하나를 벤치에 앉히기 몹시 곤란한 상황이다.
풋볼런던은 '크리스탈 팰리스전 가장 중요한 화제는 손흥민 대신 누가 선발로 나갈 것인가이다. 손흥민은 출전 가능성이 낮다. 왼쪽에 티모 베르너, 마이키 무어, 윌슨 오도베르, 히샬리송 중에 결정해야 한다'고 조명했다.
풋볼런던 롭 게스트 기자는 '지금 당장 손흥민을 대체할 가장 좋은 선택은 무어다. 베르너는 자신감이 낮다. 많은 사람들이 베르너를 원하지 않는다. 오도베르는 부상에서 방금 돌아왔다. 히샬리송은 선발 보다 교체로 들어가 임팩트를 주는 역할이 더 어울린다'며 무어의 선발을 예상했다.
중원에 대해서는 '사르와 매디슨 중에 누가 비수마와 쿨루셉스키와 함께 삼인조를 구성할 것인지가 유일한 궁금증이다. 매디슨이 가능성이 더 높다'고 내다봤다.
풋볼런던 조 도일 에디터는 '매디슨이 자리를 유지할 것이고 쿨루셉스키가 더욱 공격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다. 벤탄쿠르도 최근 컨디션이 좋지만 깊은 역할에서는 비수마가 더 낫다. 손흥민은 복귀가 어렵기 때문에 무어가 선발로 나가기 이상적인 시기이지만 베르너가 기회를 받을 수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