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브리지 공장은26,400㎡(약8000평)규모로2025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고객사의 수요에 따라 최대 연간90만 대의 전동 컴프레서를 생산할 수 있다.또한,추후 현지 시장 변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한 여유 부지도 확보해 장기적으로 현지 고객사 대응 및 공급 측면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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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의 캐나다 진출은35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1989년 설립된 벨빌(Belleville)공장은 회사의 첫 해외법인으로,북미 시장 대상으로 냉매,냉각수 등을 운반하는 유체이동 시스템 및HVAC모듈 등을 생산해왔다.벨빌에서200km거리에 위치한 우드브리지 공장은 미국 미시간주 노바이(Novi)연구소와의 시너지와 함께,주요 완성차 제조사와의 근접성으로 고객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이점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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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델리 장관은"온타리오 주는 미래 전동화 시기를 대비하기 위한 모든 요소를 갖춘 곳이며,여기에 한온시스템과 같은 세계적인 부품 업체가 계속해서 온타리오주를 선택하여 사업을 확장하고,성공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라며,“한온시스템의 우드브리지 투자는 우리 지역에 수백의 일자리를 창출 할 것이며,북미 자동차 제조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우드브리지의 명성을 더 강화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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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온시스템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전동화 부문 비중을 확대하는 목표를 달성하고,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원 에디터 tw.kim@cargu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