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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를 남긴 안양은 승점 60점으로 단독 1위다. 2위 충남아산이 승점 3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다. 안양은 1승 1무만 거두면 자력 우승, 창단 첫 K리그1 승격을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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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관 전남 감독은 "우리가 계속 승점 50점에 머물러있다. 빨리 한 번 넘어가야 한다. 오늘 포함해서 3경기 남았다. 마지막에 의미 있는 경기를 하려면 오늘이 가장 중요한 시발점이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가지고 내려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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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우승권과는 승점 차이가 많다. 우승을 저지하고 이런 것보다는 당장 우리가 승점 50점을 벗어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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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안양 감독은 "아직 끝났다고 보지는 않는다. 마지막까지 다 온 것은 확실하다. 이제 우리의 목표가 명확하게 드러났다. 그것을 잡기 위해 선수들이 준비하고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반드시 이루리라고 생각한다"며 우승을 염원했다.
안양=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