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이혼부터 열애 후 결별까지 직접 밝혔다.
29일 방영한 SBS plus X ENA 채널 '솔로라서'에서는 새 프로그램 론칭을 맞이해 황정음과 신동엽이 첫 미팅 회식을 가졌다.
이날 신동엽을 만난 황정음은 "나는 예능이 너무 하고 싶었다"라며 반가워했다.
또 신동엽은 "황정음이 부지런하다. 사실 이혼을 두 번 한 느낌이다"라며 황정음의 이혼 후 열애와 결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동엽은 "나 진짜 너무 궁금해서 묻는 건데, 소송 중에 누굴 만나도 상관없어?"라고 물었다. 당시 황정음은 지난 7월 6세 연하 농구선수 김종규와 열애 소식을 전한 뒤, 14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에 황정음은 "변호사한테 전화해서 물어 봤다. 파탄난 이후에 연애는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덧붙였다.
황정음은 "다신 결혼하기 싫다. 연애도 싫다. 썸만 타고 싶다"라고 단호히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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