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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30일 박용근 전 LG 트윈스 코치를 퓨처스(2군) 작전·주루코치로 선임했다.
박용근 코치는 2017년 상무 야구단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2018년부터 올해까지 LG에서 작전·주루코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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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남 NC 단장은 "박용근 코치의 경험이 더해져 더욱 깊이 있는 유망주 육성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NC는 기존 송지만 타격코치, 이종욱 작전·주루 코치와는 재계약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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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지난 22일 이호준 신임 감독을 선임한 뒤 코치진을 개편하고 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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