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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스는 체중이 한때 17.2㎏에 달했는데 이곳 캠프에서 식이조절을 하며 약 3.2㎏을 감량했다. 고양이의 평균 체중이 5㎏ 미만인 것에 비하면 약 3배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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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은 그의 군살층이 너무 깊어서 스캔으로도 종양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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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은 이 종양들이 다발성 장기 손상을 유발했다고 전했다.
보호소 관계자는 "숨지기 이틀 전부터 크럼스는 병원 내 산소 챔버에 있었지만 호흡곤란을 겪었다. 2시간 정도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끝내 눈을 감았다"면서 "정확한 사망 원인은 좀 더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