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복귀 타임 라인이 사라졌다.
올 시즌 동부 최고의 다크호스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76ers의 슈퍼스타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다.
미국 CBS스포츠는 30일(한국시각) '필라델피아 슈퍼스타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는 정규시즌이 시작된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며 '엠비드는 왼쪽 무릎을 치료하면서 프리 시즌에도 참가하지 않았고, 폴 조지 역시 부상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엠비드와 조지는 복귀 일정이 여전히 불분명하다. 이번 주말 부상 부위와 복귀에 대한 재평가를 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 ESPN 역시 '조엘 엠비드는 파리올림픽에서 뛰었다. 지난 시즌 고질적 무릎 반월판 파열 부상에서 회복했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난 뒤 그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프리 시즌에 나서지 않았고 아직도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미 필라델피아와 엠비드는 '올 시즌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백투백 경기를 뛸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다.
엠비드는 최근 3년 간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정규리그 MVP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결국 지난 시즌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하지만, 부작용이 있다. 시즌 막판, 그리고 정작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부상 부위가 악화되면서 제대로 힘을 쓰지 못했다. 올 시즌 필라델피아는 폴 조지를 영입했다.
엠비드, 조지 뿐만 아니라 외곽 에이스로 급성장한 타이리스 맥시 등 빅3를 중심으로 필라델피아는 올 시즌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단, 플레이오프가 중요하고, 엠비드는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정규리그가 이미 시작했지만, 엠비드의 복귀 타임 라인은 정해지지 않았다.
폴 조지는 지난 14일 무릎 부상을 입고 재활 중이다. 심각한 부상은 피했지만, 2주 동안 경기에서 제외됐다. 역시 복귀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CBS스포츠는 '엠비드의 부상 이력을 감안하면 신중을 기하는 이유가 이해된다. 하지만, 올림픽 경기 중에는 아무런 (출전시간) 제한이 없었고, 새로운 부상을 입었다는 보고도 없었다. 때문에 정규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다소 의아하다. 두 선수는 11월 둘째 주까지 볼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김건모, 이혼 4년 만에 청혼 받아..“결혼하고 싶다고? 엉망진창이야” -
송혜교, 확 달라진 얼굴..실제로 보면 중학생? 동안 미모 놀랍네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김동완, '여성BJ 폭행 논란' MC딩동 응원했다가…"상황 충분히 고려 못해" 삭제 엔딩[SC이슈] -
[종합]BTS 광화문 컴백, 무사고였지만…RM·하이브 나란히 사과 -
풍자, 28kg 빼더니 확 달라졌다…거울 셀카 속 '날렵해진 얼굴선' -
하이브, BTS 광화문 공연 통제·물품 검색 사과 "안전 위해서..불편드려 송구" [공식]
- 1.[부음]'한국 유도 영웅' 박종학 전 국가대표 감독 향년 68세로 별세
- 2.'투타니 가세' 다저스는 당연히 1등…그런데 KBO MVP도 순위에 들었다? "유턴 성공 명단에 합류할 수 있다"
- 3.타팀 사령탑에 "살 빠졌네" 거침없는 농담, 41세 세터가 아직도 최고?…봄배구 전쟁, 새얼굴 대관식 가능할까
- 4.'타율 0.391, OPS 1.288' 공포의 1번, 붙박이로 간다 "스윙 궤도 수정, 올 시즌 '에버리지' 대폭 상승 기대"[대구현장]
- 5.국대 좌완, '괴력의 회복력', 선발 복귀→개막 로테이션 합류 수순 "24일 키움전 등판, 40구부터 빌드업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