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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디스패치는 보도에 따르면 트리플스타는 2014년 미국 요리학교 재학 당시, 사업차 미국에 거주 중이던 A씨를 만나 2022년까지 연애, 결별, 재결합을 반복했고 그러다 B씨와 동시에 교제하다 B씨에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2022년 5월 A씨와 결혼식을 올렸다가 3개월 뒤 이혼했다. 혼인신고는 따로 하지 않아, 법적으로 이혼 절차를 밟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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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A씨는 트리플스타와 교제 당시 트리플스타의 사생활도 문제삼았다. "야하게 입은 손님을 CCTV로 몰래 들여다본 것", "여자를 좋아하고 더러운 탐욕을 품은 쓰레기다" 등 내용이 적힌 트리플스타의 40여 장 반성문을 근거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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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트리플스타와 B씨 간 사이도 폭로했다. 트리플스타의 레스토랑 창업에 1억 5000만 원을 투자하고 마케팅 등 영역도 관장했다는 A씨는 트리플스타의 레스토랑 계정을 직접 관리하면서 발생한 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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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더 이상 과거로 트리플스타와 엮이고 싶지 않다며 "여자 문제에 대한 소문은 들었지만 그 중 한 명이 될 줄 몰랐다. 연인처럼 교제하다 하루아침에 아무 설명도 이유도 없이 잠수 이별을 당했다. 알고 보니 그 시기에 양다리 걸치고 있었더라"고 밝혔다. 그러나 트리플스타는 "B씨와 길게 만나지 않았고 1~2개월 정도 만났다"는 입장이다.
해당 메시지에 대해 트리플스타는 "짜깁기 아닌가"라면서도 "다만 화를 냈다면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트리플스타 변호인 역시 "어떤 여자인지 대략 들었다. 트리플스타가 많이 맞춰준 것 같다. 져주고 살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고 거들었다.
1991년생인 트리플스타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 최종 3위를 기록한 셰프다. 프로그램 심사위원인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파인 다이닝 모수 서울의 부주방장 출신으로, 현재 서울 강남 청담동에 있는 파인 다이닝 트리드 오너 셰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