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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공동 연구는 공학, 자연과학, 의학 분야 외 인문, 사회과학, 예술, 데이터 과학 등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연구)을 통해 차세대 화장품 소재 및 기기와 관련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서울대 산하 소프트파운드리연구소를 중심으로 10개 단과대학, 35명의 교수진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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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지난 1단계 연구를 통해 특허 출원 21건, 등록 9건, 논문 발표 6편, 제품 상용화 57건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다. 누적 약 500억원의 매출 성과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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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단계 연구에선 추가로 5년간 60억원을 투자해 CT 융·복합 기술 연구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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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화장품 업계가 직면한 여러 난제를 해결할 기반 기술도 개발할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피부 노화 특성별 메커니즘 규명, 레티놀, 비타민C 등 소재의 산화 안정성 개선, 피부 전달체 기술 등 중장기 난제 극복 및 공정 생산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해 서울대 전체 교수를 대상으로 연구 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