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방흡입 의혹을 부인했다.
최준희는 30일 팬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방흡입했냐는 질문 짱 많은데?"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했다면 제 몸 가죽은 질질 흘려내서 아마 전신 거상 잡아 끌어 올려야 했겠쥬..?"라며 "튼살은 어쩔 수 없음"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 근육질의 바디프로필을 공개하는가 하면,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지방 흡입'했냐는 의혹까지 나왔지만, 최준희는 발빠르게 해명해 해당 의혹을 잠재웠다.
한편 최준희는 2022년 2월 한 연예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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