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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약했던 시라카와 게이쇼가 뛰고 있는 시코쿠아일랜드리그 도쿠시마 인디고삭스를 비롯해 올해 일본프로야구 2부 리그에 합류한 오이식스 니가타, 쿠후 하야테가 손을 내밀었다. 도치기 등 BC리그 팀들도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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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라카와의 소속팀 도쿠시마에서 육성 선수를 포함해 총 4명이 프로팀 지명을 받았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외야수 와타라이 류키는 고교 졸업 후 사회인팀을 거쳐 1순위 지명으로 올해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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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6-90kg, 우투우타 1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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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하라 쇼고는 아버지로 인해 더 주목받는다. 아버지가 통산 '525홈런'을 친 레전드 기요하라 가즈히로(57)다. 기요하라 가즈히로는 오사카 PL학원을 졸업하고 세이부 라이온즈에 1지명을 입단했다. 야구 만화의 모델이 된 선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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